1 하나님은 말세에 주로 말씀으로 사람을 온전케 한다. 표적과 기사로써 사람을 압제하여 신복케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면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낼 수 없다. 만약 표적과 기사만 나타낸다면 하나님의 실제를 드러낼 수 없고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없다.
2 하나님은 표적과 기사로써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사람에게 부어주고 말씀으로 사람을 목양한다. 그후 사람으로 하여금 고분고분 순종하게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는데에 달한다. 이것은 역사하고 말씀하는 목적이다.
3 하나님은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방식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지 않고 말씀으로, 여러 가지 역사 방식으로 사람을 온전케 한다. 말씀으로 연단 공급하든 대처 수리하든 여러 가지 다른 각도의 말씀으로 온전케 하여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하나님 지혜와 기묘에 대해 더욱 인식이 있게 한다.
1 3단계역사가 끝날 때 하나님은 한패의 증인들을 온전케 할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아는 인성과 이지 있는 진리를 실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모두 6천년 경영 사역의 결정이고 결정이고 최종에 사탄을 패배시키는 가장 유력한 증거이다.
2 하나님 증인으로 되는 사람은 하나님 약속과 복을 받는 사람이다. 최종에 존류하는 하나님 권세 있는 하나님 간증으로 되는 사람들이다. 혹시 너희 가운데 사람이 모두 이들 중의 일원으로 될 수도 있고 절반뿐이거나 몇 사람뿐일 수도 있다. 그러면 너희 심지와 추구에 달렸다.
1 너는 그리스도의 낮춤을 앙모하지도 않고 지위가 대단한 거짓 목자를 숭상한다. 너는 그리스도 사랑스러움 그의 지혜로움을 좋아하지 않고 세상과 야합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너는 그리스도의 머리 둘 곳 없는 고통을 비웃으면서 재물을 약탈하고 주색에 빠져 사는 시체들을 탄복한다. 너는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 겪기를 절대로 원하지 않고 제멋대로 날치는 적 그리스도 품속에 안기기를 원한다.
2 비록 네게 공급하는 것이 육체, 글귀, 관제라도 현재에도 너의 마음은 여전히 그들에게 향하고 사탄 심중에 있는 그들의 모든 지위에 향하고 그들의 명예와 세력에 향하면서 그리스도의 역사에 대해 여전히 받기 어려워하는 태도를 취하고 받으려 하지 않는 태도를 취한다. 이래서 하나님이 너희에게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믿음이 없다고 한다.
도성육신 하나님은 새 시대를 개척하고 막연한 하나님을 신앙하던 시대를 끝마치고 전 인류를 더 현실적이고 더 실제적이고 아름다운 시대로 이끌어 갔다. 율법 규례의 시대를 끝마쳤을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정상 실제의 하나님을, 공의롭고 거룩한 하나님을, 경영 계획 사역 펼치고 인류의 비밀과 귀숙을 전시하는 하나님을, 인류를 창조하고 경영 사역을 끝마치는 수천년 은비한 하나님을 인류에게 공개하여 막연한 시대를, 인류가 하나님의 얼굴 찾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던 시대를, 사탄을 섬기던 시대를 끝마치고 인류를 참신한 시대로 완전히 이끌어갔다. 이런 사역은 육신 하나님이 영을 대치하여 역사한 성과이다.
1 사람은 부동한 시기에 하나님을 따라 왔지만 하나님이 만물 생령의 운명을 주재하고 어떻게 만물을 지배하고 지휘하는지 모른다. 이것은 오늘날 나아가 이전의 사람까지도 알 수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 행사가 너무 은밀한 까닭이 아니고 계획이 실현되지 않은 것도 아니라 사람의 마음과 영이 하나님과 멀리 떨어지고 사람이 ‘하나님을 따르는’ 동시에 사탄을 섬기는 지경에 이르렀어도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2 하나님 발자취와 하나님 나타남을 주동적으로 찾고 구하는 사람이 없고 하나님 보살핌과 보호 속에서 생존하려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사탄과 악한 자의 침식에 의존하여 이 세상에 적응하려 하고 이 사악한 인류의 생존 법칙에 생존 법칙에 적응하려 한다. 이때에 이르러 사람의 마음과 영은 사탄에게 바치는 제물로 되었고 사탄의 식물로 되고 더욱 사탄이 오래 거하는 곳으로 되었고 사탄의 놀이터로 되었다.
1 하나님은 사람을 창조한 이상 인솔하고, 사람을 구원하는 이상 철저히 구원하여 완전히 얻고, 인솔하는 이상 적합한 귀숙에 이끌어간다. 사람을 창조하고 경영하는 이상 사람의 운명과 전망에 대해 책임질 것이다. 이야말로 조물주가 하는 사역이다. 비록 정복 사역은 사람의 전망을 취소하는 것에 의해 달하는 것이지만 사람은 최종에 하나님이 예비해 놓은 적합한 귀숙에 이끌려 들어갈 것이다.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기 때문에 사람에게 귀숙이 있고 운명이 낙착 있다.
1 하나님의 심판은 사람이 더 잘 순복하도록 하기 위해서이고 하나님의 형벌은 사람이 더 잘 변화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비록 하나님이 하는 것은 다 하나님의 경영을 위한 것이지만, 어느 한가지 어느 한가지 역사도 사람에 대하여 무익한 것은 없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외의 방족들을 다 이스라엘처럼 순복하도록 온전케 하고 진정한 사람으로 온전케 하여 이스라엘 외에서도 하나님께 발 붙일 곳이 있게 하려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경영이고 이방에서의 하나님의 사역이다. 오늘까지도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경영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2 왜냐하면 사람은 이런 것에 대해 관심을 갖지 않고 자기의 전망과 귀숙(歸宿)에 대해 관심을 갖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어떻게 말씀하든지, 사람은 여전히 하나님이 하는 사역에 대해 관심이 없고 자기의 귀숙에만 관심을 돌릴 뿐이다. 이렇게 나아간다면 어찌 하나님의 어찌 하나님의 사역을 확장할 수 있겠는가? 어찌 복음을 천하에 전할 수 있겠는가? 너희들은 모두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사역이 확장될 때, 하나님은 너희를 분산시킬 것이다. 마치 여호와가 이스라엘 각 지파를 격타한 것처럼 너희를 격타할 것이다. 3 이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의 복음을 온 땅에 널리 퍼지게 하기 위해서이고, 하나님의 사역을 이방에 확장하여 하나님의 이름이 어른에게든 아이에게든 높임을 받게 하고 각방 각 족속의 사람의 입으로 하나님의 성호를 칭송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이 맨 마지막 시대에, 하나님의 이름이 이방 중에서 크다고 일컬음을 받게 하고 하나님의 행사를 이방 중의 사람에게 보이고 하나님의 행사로 말미암아 전능자라 부르게 한다. 하나님 입에서 나온 말씀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게 이루어지게 한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으로 알게 할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으로 알게 할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사람의 하나님이고 또한 이방 각 족속 사람의 하나님이다. 설사 하나님이 저주한 족속일지라도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의 하나님이다. 이것은 하나님 최대의 사역이고 말세에서의 하나님 역사 계획의 취지이다. 하나님이 말세에 성취하려는 하나님의 유일한 유일한 사역이다.
1 하나님이 많은 언어를 발표한 동시에 하나님의 심의와 성품도 발표하였다. 이래도 사람은 여전히 알지 못하고 여전히 믿지 못하고 하나님께 순복하지 못해. 성경 중에 사는 사람, 율법 중에 사는 사람, 십자가 상에 사는 사람, 규례 중에 사는 사람, 하나님의 오늘 역사 중에 사는 사람, 어느 누가 하나님과 합하는 사람인가?
2 너희는 무슨 복만 받으려 하고 상만 받으려 한다. 그러나 너희는 도대체 어떻게 하면 하나님과 합하고 적이 되지 않겠는지를 생각해본 적 없다. 너희에 대한 하나님의 실망은 너무 크다. 이는 하나님이 너희에게 베풀어준 것은 매우 많지만 너희에게서 얻은 것은 너무 적기 때문이다. 너희의 모든 패역이 어찌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 있겠는가?
3 너희의 사치한 욕망, 탐심, 불복과 오만 어느 것이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 있는가. 하나님 대충 대하며 속이고 또 모욕하며 하나님을 협잡하고 제물들을 토색하는데 성경 중에 사는 사람, 율법 중에 사는 사람, 십자가 상에 사는 사람, 규례 중에 사는 사람, 하나님의 오늘 역사 중에 사는 사람, 어느누가 하나님과 합하는 사람인가? 이런 악행은 하나님과 적이 되는 증거이고 하나님과 합하지 못하는 증거.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중국에서의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된 것이지 어떤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발표를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게 됩니다. 1 전능한 하나님! 나는 비록 당신을 사랑할 자격 없고 사람의 사랑과 마음이 모두 가치없지만 나는 당신께서 사람의 마음을 아시리라 믿나이다. 비록 사람의 육체는 당신께 열납될 수 없지만 나의 마음을 열납하여주시기를 원하나이다. 마음을 전부 하나님께 바치기를 원하나이다.
2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없어도 나는 충심으로 하나님을 만족케 하기를 원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하나님 위하기를 원하나이다. 난 일생 동안 무엇을 구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생각과 내 마음에 원하는 것이 하나님께 열납될 수 있기만을 구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