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그래도 하나님의 발하는 음성과 말씀으로부터 하나님의 심의를 찾고 하나님의 나타남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르자! 하나님은 진리ㆍ길ㆍ생명이다. 그의 말씀과 그의 나타남은 공존하며, 그의 성품과 그의 발자취는 언제나 인류에게 공개된다. 사랑하는 형제자매들, 모두 이러한 말씀 가운데서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고, 발걸음을 떼어 하나님의 발자취를 따라 새로운 시대로 매진하여, 하나님이 그의 나타남을 기다리는 사람을 위해 예비한 아름다운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 "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ㆍ하나님의 심판 형벌 중에서 하나님의 나타남을 보았다≫에서 발췌
거쩐은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의 한 책임자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 때문에 6개월 간 중공 정부의 비밀 감시를 받고 있다가 교회의 복음전도 자금을 옮길 때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 중공 정부에서 교회의 더 많은 헌금을 얻어내기 위해 거쩐과 다른 한 명의 교회 책임자를 한번 또 한번 미친 듯이 괴롭혔습니다. 심지어 그들을 깊은 산속에 있는 은밀한 곳으로 끌고 가서 제멋대로 법정을 설치하고 모진 고문을 했습니다. 악마의 극한 학대 하에 거쩐의 감내 능력은 이미 한계에 이르렀습니다. 하지만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줄곧 은밀히 그를 보호해주셨고 말씀으로 부단히 그를 깨우쳐주시고 격려해주셨으며 그에게 믿음과 힘을 더해주셔서 고통스러운 괴롭힘을 이겨내게 하셨고 사탄의 흑암 권세에서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나중에 거쩐과 다른 한 자매님은 중공 앞잡이들에게 당대의 '강설금', '류후란'이라고 불렸습니다. 후에 심문해도 결과가 없으니 억지로 노동 교양 2년을 판결받았습니다. 그때의 잔혹한 시달림을 겪은 후 거쩐은 하나님과 적대시하는 중공 정부의 악마 실질을 철저히 파악하였고 하나님의 사랑스러움과 아름답고 선함도 진실로 느꼈으며 한평생 하나님을 사랑하려는 결심도 생겼습니다......
하지만 제가 복음을 전한 지 4년째에 중공 정부의 체포, 혹형, 노동교양 및 비인간적인 학대를 당했습니다. 그 생사의 연단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계속 저를 인도하여 사탄의 각종 박해를 이겨 내게 하셨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진실되게 하셨으며 하나님을 따르는 발걸음이 더욱 확고해지게 하셨습니다......
심지를 확고히 세웠습니다. 2년 동안의 징역살이에서 그는 벽돌 굽는 가마 안에서 고강도 고온작업을 하게 되었는데, 극도로 연약하고 고통스러워 죽을 생각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기묘하게 그의 이 행동을 저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믿음과 힘을 더해주심으로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더욱 굳세졌고 간난신고로 가득한 그 평범치 않은 날을 보냈습니다
그녀는 순팅(孫婷)이라고 합니다. 어려서부터 부모님의 사랑 속에서 자랐습니다. 결혼 후, 시부모님의 학대와 남편의 외도에 그는 궁지에 몰렸고 살아갈 용기마저 잃어버렸습니다……고통스럽고 무기력할 때 전능하신 하나님의 말세 구원이 그에게 임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그에게 삶의 신심을 다시 갖게 했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인생의 목표가 생기게 했습니다. 뜻밖에 그는 하나님을 믿는 것으로 인해 중공 정부에 불법적으로 체포되어 징역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심문하는 동안 잔인무도한 악질 경찰은 강제적으로 그를 고문 의자에 묶어놓고 여러 차례 전기봉으로 온몸에 전기충격을 가했고 또 ‘파상공격’으로 그를 괴롭혀 연속 며칠 동안 자지 못하게 했습니다……그 지루한 고난의 나날에서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줄곧 그와 함께하시면서 시시로 말씀으로 깨우쳐주고 인도해주고 격려해주어 사탄의 포위와 공격에서 한걸음씩 이겨나가 나중에 하나님을 위해 굳세고 드높은 간증을 하도록 해주셨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온갖 고난을 당했지만 하나님의 깨우침과 인도로 더욱 굳세졌습니다. 환난 중에서 그는 하나님께서 그를 저버리지 않으셨음을 보았고 하나님의 아름답고 선함을 보았습니다. 그의 마음은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졌습니다. 나중에 그는 시련이 얼마나 크든 하나님을 길 끝까지 따를 심지를 세웠습니다......
4 가랑비가 보슬보슬……함박눈이 펑펑…… 사람은 모두 슬픔과 기쁨이 교차하네…… 어떤 이는 즐겁게 웃고……어떤 이는 흐느끼고…… 어떤 이는 환호하네…… 사람은 모두 잊은 듯…… 아~ 아~ 장마가 계속되는 계속되는 봄날인지, 백화가 만발하는 만발하는 여름인지, 곳간이 넘치게 풍작을 이루는 이루는 가을인지, 얼음장 같이 추운 겨울인지, 누구도 모르네…… 하늘의 뜬구름이 떠돌아다니고, 땅의 바닷물이 세차게 덮치네. 뭇아들과 뭇백성이 덩실덩실 춤을 추네…… 천사들이 사역하고 목양하고 있네…… 땅의 사람은 분주히 보내고, 땅의 것들 늘어나네. 아~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남≫에서 발췌
[전능신교/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중국에서의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된 것이지 어떤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발표를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 시가 《국도 예가3 뭇 백성아 환호하라》 하나님 말씀 시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영체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