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번개/전능신교]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중국에서의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된 것이지 어떤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발표를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게 됩니다.
[전능신교/동방번개] 전능하신 하나님 교회는 예수님의 재림—말세의 그리스도 '전능하신 하나님'의 중국에서의 역사로 말미암아 탄생된 것이지 어떤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곧 진리, 길, 생명이십니다. 하나님의 발표를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이미 나타나셨음을 알게 됩니다.
하나님 말씀 시가 《국도 예가3 뭇 백성아 환호하라》 하나님 말씀 시가 《전능하신 하나님의 거룩한 영체 나타났다》
1 하나님은 영광을 이스라엘에 주었다가 옮겨 갔다. 따라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동방에 데려오고 모든 사람도 동방에 데려와 ‘빛’을 가져다 주어 빛과 다시 만나고 사귀며 더는 찾지 않게 한다. 하나님은 모든 찾고 구하는 사람으로 빛과 다시 만나게 하여 하나님의 이스라엘의 영광, 흰 구름 타고 사람 가운데 온 것, 송이송이 흰 구름, 주렁주렁한 열매, 이스라엘 여호와 여호와 하나님, 유대인들의 ‘선생’, 사람이 바라던 메시아, 역대 군왕들이 핍박한 하나님 전모도 보게 할 것이다.
2 하나님은 전 우주의 사역을 할 것이고 큰 공사를 벌이어 하나님의 모든 영광과 모든 행사를 말세 사람에게 나타내고 하나님 모든 영광의 얼굴을 흰 구름 타고 오기를 오래 바라고 기다린 사람에게 나타내고 하나님 재차 나타나기를 바라는 이스라엘에 하나님을 핍박한 인류에게 나타내어 영광이 유대에 있지 않고 동방에 있음을 알게 할 것이다. 이는 말세가 이미 왔기 때문이다!
1 국도시대에 하나님은 말씀으로 시대를 개척하고 역사 방식 바꾸며 말씀으로 전체 시대의 사역을 한다. 이는 말씀시대에 하나님이 역사하는 원칙이다. 말씀이 육신 되어 서로 다른 각도에서 말씀하여 사람으로 하여금 말씀이 육신에서 나타나 하나님과 하나님 지혜 기묘를 진실로 보게 하였다. 이렇게 역사하는 것은 사람을 정복하고 온전케 하고 도태시키는 목적에 더 잘 달하기 목적에 더 잘 달하기 위한 것이다. 이야말로 말씀시대에 말씀으로 역사하는 진실한 함의이다.
2 말씀으로 하나님의 역사와 하나님의 성품을 인식하고 말씀으로 사람의 본질과 사람의 진입해야 할 것을 인식한다. 말씀으로 말씀시대에 하려는 모든 사역 이루었다. 말씀으로 사람을 드러내고 도태시키고 시련한다. 사람은 모두 말씀을 말씀을 보고 듣고 말씀의 존재도 인식하였다. 인식하였다. 이리하여 하나님의 존재를 믿고 하나님의 전능과 지혜를 믿고 사람을 사랑하고 구원하는 하나님의 마음을 믿게 되었다. ‘말씀’이란 이 단어는 보통 간단하지만 도성육신 하나님의 입의 말씀은 천지를 흔들고 사람의 마음 사람의 관념과 옛 성정을 변화시켰다. 온 세계 옛 모습도 변화시켰다. 변화시켰다.
3 역대 이래 오늘의 하나님만이 이렇게 역사 역사하고 이렇게 말씀 말씀하여 사람을 구원 구원한다. 사람은 이로부터 말씀의 인도 하에서 말씀의 목양과 공급 중에서 사람은 말씀의 세계에서 말씀의 저주와 축복 속에서 더 많은 사람들은 말씀의 심판과 형벌 속에서 살게 되였다. 이런 말씀과 이런 역사는 모두 사람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고 모두 옛 창조 세계의 원 모습 변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말씀으로 창세하고 전 우주의 사람을 인솔하고 정복하고 구원하며 최종에 전체 옛 세계 끝낸다. 이래야 전체 경영 계획을 완성한다. 온 세계 옛 모습도 변화시켰다. 변화시켰다. 전체 경영 계획의 전부를 완성한다.
1 전능자는 고통받는 자들을 긍휼히 여기고 동시에 지각없는 자들을 귀찮아하기도 한다. 이는 오래 기다려야 사람 답안을 얻기 때문이다. 그는 너의 마음과 영을 찾아 물과 식물을 주어 소생케 하고 더는 목마르지 않게 굶주리지 않게 한다. 세상의 처량함을 조금 느낄 때 미망하지 말고 흐느끼지 말라.
2 전능한 하나님—인류의 순찰자 수시로 너의 도래를 포옹할 것이다. 그는 너의 곁에서 네가 돌아서고 네 기억 회복되는 그날 기다린다. 네가 하나님 그리로부터 나왔는데 어느 때에 방향을 잃었는지, 어느 때에 길에서 혼미했는지, ‘아비’ 있었는지 알기를.
3 전능자가 줄곧 그곳에서 지키며 너의 돌아옴 오래오래 기다린 것도 알기를. 그는 고대하면서 하나의 답안이 없는 회답을 기다린다. 그의 지킴은 값으로 칠 수 없고 사람의 마음과 영을 위하고 있다. 혹시 이 지킴은 무기한이고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 너의 영과 마음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1 우리가 하나님 발자취를 찾으려 찾으려 한 이상 하나님의 심의와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야 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찾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의 새 말씀 있는 곳에 하나님의 음성이 있고 하나님 발자취 있는 곳에 하나님의 행사가 있고 하나님의 발표가 있는 곳에 하나님의 나타남과 행사가 있고 하나님의 나타남이 있는 곳에 진리와 길과 생명의 존재가 있기 때문이다.
2 너희는 하나님 발자취를 찾으면서 “하나님은 진리 길 생명이다”는 이 말씀을 소홀히 하였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 사람들은 진리를 얻고도 하나님 발자취를 찾았다고 여기지 않으며 하나님의 나타남 더욱 시인하지 않는다. 이것은 얼마나 큰 실수인가! 하나님 나타남은 사람의 관념에 사람의 관념에 부합될 리가 없고 더욱이 사람의 요구에 따라 나타날 수도 없다.
3 너희가 하나님 나타남을 보려 하고 하나님 발자취 따르려 한다면 우선 자기의 관념에서 나와 하나님께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가혹하게 요구하지 말고 하나님을 너의 범위 내에 제한하지 말고 하나님을 제한하지도 말라. 마땅히 너희 자신에게 어떻게 하나님의 발자취를 찾아야 하고 어떻게 하나님 나타남을 받아들이고 어떻게 하나님 새 사역에 순복해야 하는지를 요구해야 한다. 이야말로 사람이 해야만 할 바이다.
1 하나님은 말세에 주로 말씀으로 사람을 온전케 한다. 표적과 기사로써 사람을 압제하여 신복케 하는 것이 아니다. 이러면 하나님의 권능을 나타낼 수 없다. 만약 표적과 기사만 나타낸다면 하나님의 실제를 드러낼 수 없고 사람을 온전케 할 수 없다.
2 하나님은 표적과 기사로써 사람을 온전케 하는 것이 아니라 말씀으로 사람에게 부어주고 말씀으로 사람을 목양한다. 그후 사람으로 하여금 고분고분 순종하게 하고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하는데에 달한다. 이것은 역사하고 말씀하는 목적이다.
3 하나님은 표적과 기사를 나타내는 방식으로 사람을 온전케 하지 않고 말씀으로, 여러 가지 역사 방식으로 사람을 온전케 한다. 말씀으로 연단 공급하든 대처 수리하든 여러 가지 다른 각도의 말씀으로 온전케 하여 하나님의 역사에 대해 하나님 지혜와 기묘에 대해 더욱 인식이 있게 한다.
1 3단계역사가 끝날 때 하나님은 한패의 증인들을 온전케 할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을 아는 인성과 이지 있는 진리를 실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다. 이 사람들은 모두 6천년 경영 사역의 결정이고 결정이고 최종에 사탄을 패배시키는 가장 유력한 증거이다.
2 하나님 증인으로 되는 사람은 하나님 약속과 복을 받는 사람이다. 최종에 존류하는 하나님 권세 있는 하나님 간증으로 되는 사람들이다. 혹시 너희 가운데 사람이 모두 이들 중의 일원으로 될 수도 있고 절반뿐이거나 몇 사람뿐일 수도 있다. 그러면 너희 심지와 추구에 달렸다.
1 너는 그리스도의 낮춤을 앙모하지도 않고 지위가 대단한 거짓 목자를 숭상한다. 너는 그리스도 사랑스러움 그의 지혜로움을 좋아하지 않고 세상과 야합하는 사람을 좋아한다. 너는 그리스도의 머리 둘 곳 없는 고통을 비웃으면서 재물을 약탈하고 주색에 빠져 사는 시체들을 탄복한다. 너는 그리스도와 함께 고난 겪기를 절대로 원하지 않고 제멋대로 날치는 적 그리스도 품속에 안기기를 원한다.
2 비록 네게 공급하는 것이 육체, 글귀, 관제라도 현재에도 너의 마음은 여전히 그들에게 향하고 사탄 심중에 있는 그들의 모든 지위에 향하고 그들의 명예와 세력에 향하면서 그리스도의 역사에 대해 여전히 받기 어려워하는 태도를 취하고 받으려 하지 않는 태도를 취한다. 이래서 하나님이 너희에게 그리스도를 시인하는 믿음이 없다고 한다.
도성육신 하나님은 새 시대를 개척하고 막연한 하나님을 신앙하던 시대를 끝마치고 전 인류를 더 현실적이고 더 실제적이고 아름다운 시대로 이끌어 갔다. 율법 규례의 시대를 끝마쳤을 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정상 실제의 하나님을, 공의롭고 거룩한 하나님을, 경영 계획 사역 펼치고 인류의 비밀과 귀숙을 전시하는 하나님을, 인류를 창조하고 경영 사역을 끝마치는 수천년 은비한 하나님을 인류에게 공개하여 막연한 시대를, 인류가 하나님의 얼굴 찾고 싶어도 그럴 수 없었던 시대를, 사탄을 섬기던 시대를 끝마치고 인류를 참신한 시대로 완전히 이끌어갔다. 이런 사역은 육신 하나님이 영을 대치하여 역사한 성과이다.
1 사람은 부동한 시기에 하나님을 따라 왔지만 하나님이 만물 생령의 운명을 주재하고 어떻게 만물을 지배하고 지휘하는지 모른다. 이것은 오늘날 나아가 이전의 사람까지도 알 수 없었던 것이다. 하나님 행사가 너무 은밀한 까닭이 아니고 계획이 실현되지 않은 것도 아니라 사람의 마음과 영이 하나님과 멀리 떨어지고 사람이 ‘하나님을 따르는’ 동시에 사탄을 섬기는 지경에 이르렀어도 알아차리지 못한 것이다.
2 하나님 발자취와 하나님 나타남을 주동적으로 찾고 구하는 사람이 없고 하나님 보살핌과 보호 속에서 생존하려는 사람이 없다. 그러나 사탄과 악한 자의 침식에 의존하여 이 세상에 적응하려 하고 이 사악한 인류의 생존 법칙에 생존 법칙에 적응하려 한다. 이때에 이르러 사람의 마음과 영은 사탄에게 바치는 제물로 되었고 사탄의 식물로 되고 더욱 사탄이 오래 거하는 곳으로 되었고 사탄의 놀이터로 되었다.
